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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기 도구에서 수평부터 맞추기

사진이 기울어졌다면 원근 보정부터 만지지 말고 수평을 먼저 맞춥니다. Lightroom 모바일에서 사진을 열고 자르기 아이콘을 선택한 뒤 자동 교정 또는 회전 슬라이더를 사용합니다. 바다의 수평선, 건물 바닥, 문틀처럼 실제로 수평이나 수직인 기준선을 하나 정하고 그 선이 화면 가장자리와 나란한지 봅니다.

자르는 비율은 원본, 정사각형, 4:3, 16:9처럼 목적에 맞게 선택합니다. SNS 업로드 때문에 비율을 바꾸더라도 인물의 손발이나 건물 꼭대기가 어색하게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자동 결과가 맞지 않으면 작은 각도로 직접 조절하고, 그리드 교차점을 기준으로 피사체 위치도 함께 정리합니다.

  • 사진 속 실제 수평 기준선을 정했는가
  • 자동 교정과 직접 회전을 비교했는가
  • 자르기 뒤 피사체의 중요한 부분이 남아 있는가
  • 게시할 화면 비율을 먼저 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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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에서 건물 세로선 보정

아래에서 올려 찍은 건물은 위쪽이 좁아 보이는 원근 왜곡이 생기기 쉽습니다. 기하학 패널을 열고 Upright의 자동, 수평, 세로, 전체 옵션을 하나씩 비교합니다. 수평은 수평선 보정에, 세로는 건물의 수직선 보정에 초점을 두며, 전체는 두 방향을 함께 조정합니다. 이름만 보고 고르지 말고 실제 사진의 벽과 창틀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선택하세요.

자동 옵션이 잘못된 선을 기준으로 잡으면 안내선이 있는 Upright를 사용합니다. 건물의 왼쪽과 오른쪽처럼 서로 평행해야 할 선을 따라 두 개 이상의 안내선을 긋습니다. 짧거나 장식이 많은 선보다 길고 분명한 기둥, 창틀, 문선을 고르면 결과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 자동·수평·세로·전체 결과를 비교했는가
  • 건물의 긴 직선을 기준으로 삼았는가
  • 안내선을 실제 수직 또는 수평선에 맞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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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뒤 잘린 가장자리 확인

원근을 펴면 사진 바깥에 빈 영역이 생기고 이를 감추기 위해 가장자리가 잘릴 수 있습니다. Adobe의 자르기 제한 옵션을 사용하면 유효한 이미지 영역 안으로 자동으로 자르지만, 화면에 담긴 범위는 줄어듭니다. 적용 전후를 번갈아 보면서 건물이 지나치게 길어지거나 인물이 눌려 보이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보정 수치를 최대로 올리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사진을 촬영한 시점의 느낌을 살리면서 보는 사람이 기울어졌다고 느끼는 부분만 줄이는 정도가 자연스럽습니다. 같은 장소를 다시 찍을 때는 화면 그리드를 켜고 휴대전화를 가능한 한 수직으로 세우면 이후 보정과 잘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촬영 습관은 관련 글 ‘휴대전화 사진 기록을 일주일 동안 시작하는 방법’과 이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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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버전에 따라 확인할 내용

Lightroom의 메뉴 이름과 무료 제공 범위는 앱 버전과 운영체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기기에서 자르기와 기하학 도구의 위치, 사용할 수 있는 Upright 옵션을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8월 24일 Adobe 공식 도움말을 확인해 작성했으며, 모든 사진에 같은 보정값을 권하지 않습니다.

  • 실제 앱에서 도구 위치 확인
  • 무료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옵션 확인
  • 보정 전후의 피사체 비율 비교
  • 가장자리 잘림과 빈 영역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