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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실은 실제 온도계로 4℃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냉장고 조절 다이얼의 숫자가 실제 내부 온도를 그대로 뜻하지 않는다면 냉장고용 온도계를 중앙 선반에 두고 확인합니다. 식품안전나라는 냉장고 4℃ 이하, 냉동고 -18℃ 이하를 적정 온도로 안내하며 내부 온도를 정확히 측정할 온도계를 설치하도록 설명합니다. 제품에 적힌 보관 조건이 더 엄격하다면 그 표시를 우선합니다.

온도계는 문 선반보다 냉장실 가운데에 놓습니다. 문은 열 때마다 바깥 공기의 영향을 크게 받고, 벽이나 냉기 출구 바로 앞은 다른 위치보다 낮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처음 놓은 뒤에는 문을 자주 열지 않는 시간대를 포함해 제조사 온도계 설명서가 안내하는 안정화 시간을 기다린 뒤 숫자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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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숫자보다 여러 시간대의 변화를 봅니다

아침에 문을 열기 전, 장을 본 식품을 넣은 뒤, 저녁 사용이 끝난 뒤처럼 조건이 다른 시각에 온도를 적습니다. 냉장고는 문을 여는 횟수, 넣은 식품의 양, 실내 온도에 따라 내부 온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 높게 나온 수치만 보고 다이얼을 크게 바꾸지 말고 반복해서 기준을 벗어나는지 확인합니다.

온도계가 두 개 있다면 같은 위치에 나란히 두어 차이가 큰지 비교합니다. 차이가 계속 크면 제조사 설명에 따라 배터리나 정확도 범위를 확인합니다. 식품 온도계와 냉장고 내부 공기용 온도계는 쓰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제품 표시에서 냉장·냉동고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냉장고용으로 표시된 온도계 준비하기
  • 냉장실 중앙 선반에 두기
  • 문을 열기 전과 사용이 많은 시간 뒤의 온도 적기
  • 제품 표시의 보관 온도와 실제 온도 비교하기
03

온도가 높으면 식품 양과 냉기 흐름부터 봅니다

냉장실이 4℃를 반복해서 넘는다면 먼저 문이 끝까지 닫혔는지, 냉기 출구를 큰 용기가 막았는지, 식품을 지나치게 채웠는지 확인합니다. 식품안전나라는 찬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냉장·냉동고 용량의 약 70% 정도를 식품 보관에 쓰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 수치는 가정용 제품마다 구조가 다르므로 배치 점검의 참고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장을 본 날에는 뜨거운 음식과 상온에 오래 있었던 식품을 한꺼번에 넣지 않습니다. 다만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는 것도 안전하지 않으므로 큰 양은 얕은 용기에 나누고 공식 식품 안전 지침을 따릅니다. 문 선반에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식품을 두지 말고 각 제품의 보관 표시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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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를 고친 뒤 설정을 한 단계씩 조정합니다

문 닫힘과 냉기 흐름에 문제가 없는데도 기준보다 높다면 냉장고 사용 설명서에 따라 온도 설정을 한 단계 낮춥니다. 설정 직후 숫자가 바로 안정된다고 보지 말고 같은 위치에서 다시 측정합니다. 반대로 식품이 얼기 시작하면 냉기 출구와 너무 가까운지 확인하고 설정을 조정합니다.

온도가 계속 기준을 벗어나거나 소음, 성에, 물 고임이 함께 나타나면 임의로 분해하지 말고 제조사 점검 절차를 확인합니다. 정전 뒤 온도 판단은 평소 점검과 조건이 다르므로 정전됐을 때 냉동식품을 확인하는 순서를 따로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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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냉장고 점검에 온도 기록을 넣습니다

장보기 전 냉장고를 확인하는 날에 온도계 숫자, 문 패킹 상태, 냉기 출구 주변을 함께 봅니다. 온도가 평소보다 달라졌다면 날짜와 당시 상황을 짧게 적습니다. 식품을 많이 넣은 날과 평소 수치를 구분해 기록하면 설정 문제인지 일시적인 변화인지 판단할 자료가 남습니다.

  • 냉장실이 4℃ 이하로 유지되는지 확인했는가
  • 냉기 출구와 문 닫힘을 확인했는가
  • 제품별 보관방법을 온도계 수치보다 우선 확인했는가
  • 반복 이상이 있으면 제조사 점검을 요청할 준비를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