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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의 시작 앱 목록부터 봅니다

설정 > 앱 > 시작 프로그램에서 PC를 켜거나 로그인할 때 자동 실행되는 앱을 확인하고, 쓰지 않는 항목만 끕니다. 스위치를 꺼도 앱이 삭제되지는 않으며 필요할 때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백신, 장치 제어, 회사 보안 프로그램은 용도를 확인하기 전에는 끄지 않습니다.

목록을 이름순이나 시작 영향순으로 정렬하면 판단하기 수월합니다. 영향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끄기보다, 앱 이름과 게시자를 확인하고 로그인 직후 꼭 필요한 기능인지 먼저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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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하나씩 끄고 다음 부팅을 확인합니다

자동 실행이 필요하지 않은 메신저, 게임 실행기, 개인용 동기화 도구부터 후보로 잡습니다. 다만 파일 동기화나 백업 앱을 끄면 로그인 후 자동 동기화가 시작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기능을 포기하는지 모르는 항목은 그대로 둡니다.

한꺼번에 여러 항목을 끄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한두 개를 끈 뒤 PC를 다시 시작하고, 네트워크·오디오·입력 장치·보안 알림과 평소 쓰는 업무 앱이 정상인지 확인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같은 화면에서 다시 켭니다.

  • 설정 > 앱 > 시작 프로그램을 엽니다.
  • 앱 이름과 게시자를 검색해 용도를 확인합니다.
  • 로그인 직후 필요하지 않은 앱 한두 개만 끕니다.
  • 재부팅 후 장치와 업무 앱을 확인합니다.
  • 문제가 생긴 항목은 다시 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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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관리자에서는 시작 영향을 함께 봅니다

시작 단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작업 관리자를 연 뒤 시작 앱을 선택합니다. 항목을 선택해 사용 안 함으로 바꿀 수 있고, Windows가 계산한 시작 영향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판단 자료이지 해당 앱이 불필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설정 목록에 없는 앱은 앱 자체 환경설정에서 자동 실행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시작 폴더나 레지스트리에 등록된 경우도 있지만, Microsoft는 레지스트리 변경에 주의하라고 안내합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앱 설정이나 제거 메뉴를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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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원인을 시작 앱으로만 단정하지 않습니다

시작 앱을 줄였는데도 로그인 직후 오래 멈춘다면 저장 공간, Windows 업데이트, 악성 소프트웨어 검사, 디스크 상태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 속도 개선 수치는 PC와 앱마다 달라 미리 약속할 수 없습니다.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면 윈도우 11 저장 공간 센스 설정도 함께 확인합니다. 업데이트 재시작을 관리해야 한다면 윈도우 11 업데이트 자동 재부팅 설정을 이어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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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뒤 확인할 항목

시작 앱을 끈 날짜와 항목을 메모해 두면 원상 복구가 빠릅니다. 다음 로그인 뒤 아래 기능을 확인하고, 필요한 앱만 다시 켭니다.

  • 보안 프로그램과 장치 제어 앱을 근거 없이 끄지 않았는가
  • 클라우드 파일과 백업이 계속 동기화되는가
  • 오디오·터치패드·키보드 기능이 정상인가
  • 회사 필수 프로그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는가
  • 변경한 앱 이름을 기록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