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의 역할을 한 문장으로 정합니다
카드뉴스 첫 장은 본문 전체를 설명하는 곳이 아니라 다음 장을 볼 이유를 알려 주는 표지입니다. 만들기 전에 독자가 누구인지, 어떤 질문에 답할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 정리법 전체보다 냉장고에서 먼저 버릴 식품 3가지처럼 범위를 좁히면 제목과 이미지 선택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목에는 카드 안에서 실제로 답하는 내용을 씁니다. 숫자나 강한 표현을 넣기 위해 본문에 없는 약속을 만들지 않습니다. 부제는 대상이나 상황을 보충할 때만 한 줄로 둡니다. 제목, 부제, 날짜, 출처를 모두 크게 배치하면 읽는 순서가 흐려지므로 첫 장에서 가장 먼저 보여야 할 문장 하나를 정합니다.
- 독자와 질문을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 본문에서 실제로 답할 범위만 제목에 넣습니다.
- 첫 장에서 가장 먼저 읽힐 문장 하나를 정합니다.
- 부제는 제목에 없는 정보만 보충합니다.
내용에 맞는 템플릿을 고릅니다
Canva 카드뉴스 만들기 페이지에서 정보 전달형, 교육형, 공지형처럼 목적과 가까운 템플릿을 찾습니다. 색이 마음에 드는지보다 제목이 들어갈 공간, 이미지 비율, 다음 장과 이어지는 구조를 봅니다. 템플릿을 선택한 뒤 모든 요소를 유지할 필요는 없으며, 첫 작업에서는 레이아웃을 크게 바꾸기보다 불필요한 장식부터 덜어냅니다.
무료와 유료 요소가 섞일 수 있으므로 다운로드 전에 사용한 사진, 글꼴, 아이콘의 이용 조건과 결제 표시를 확인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쓸 때는 Google Photos 콜라주 만들기처럼 여러 장을 한 화면에 넣는 방법도 있지만, 첫 장에는 중심 이미지가 하나인 구성이 읽기 편한지 먼저 비교합니다. 다른 사람의 사진은 출처만 적는 것으로 사용 권한이 생기지 않습니다.
제목·이미지·색상 순서로 바꿉니다
템플릿을 연 뒤 제목을 먼저 입력하고 두 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글자 크기를 조정합니다. 그다음 내용과 직접 관련된 이미지나 단순한 도형을 배치합니다. 마지막으로 배경과 강조색을 정합니다. 여러 색을 동시에 바꾸기보다 배경, 본문, 강조색의 역할을 나누고 글자와 배경의 대비가 충분한지 휴대전화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작은 화면에서 읽히지 않는 긴 문장은 다음 장으로 옮깁니다. 로고나 계정명은 제목보다 눈에 띄지 않는 위치에 두고, 날짜가 필요한 자료라면 실제 발행일을 적습니다. Canva는 텍스트, 이미지, 색상, 글꼴과 아이콘을 편집하고 완성본을 이미지 파일로 내려받거나 공유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저장 형식은 올릴 채널의 권장 규격도 함께 확인합니다.
휴대전화 미리보기로 최종 점검합니다
완성본을 내려받아 실제로 게시할 휴대전화에서 엽니다. 화면을 확대하지 않아도 제목이 읽히는지, 이미지가 글자를 가리지 않는지, 가장자리 요소가 잘리지 않는지 봅니다. 가족이나 동료에게 첫 장만 보여 주고 어떤 내용일 것 같은지 물으면 제목과 이미지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장이 정리되면 같은 글꼴과 색상 규칙을 다음 장에도 이어 갑니다. 각 장에는 한 가지 정보만 두고, 마지막 장에는 출처나 다음 행동을 명확히 적습니다. 처음부터 여러 장을 꾸미느라 시간을 쓰기보다 첫 장과 본문 한 장을 만든 뒤 복제해 구조를 유지하면 수정 범위가 줄어듭니다. 원본 디자인은 복사본으로 남겨 다음 주제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만 바꿀 수 있게 보관합니다.
- 휴대전화에서 확대 없이 제목이 읽히는지 봅니다.
- 이미지와 제목이 같은 내용을 말하는지 확인합니다.
- 유료 요소와 외부 이미지의 이용 조건을 확인합니다.
- 원본 디자인과 게시용 파일을 따로 보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