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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도구의 녹화 화면을 엽니다

윈도우 11에서는 별도 녹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캡처 도구로 화면의 사각형 영역을 동영상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Win+Shift+R을 누른 뒤 녹화할 범위를 드래그하고 시작을 누르면 됩니다. 전체 바탕화면보다 설명에 필요한 창만 선택하면 알림이나 다른 문서가 영상에 들어갈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단축키가 반응하지 않으면 시작 메뉴에서 캡처 도구를 검색해 실행합니다. 상단에서 녹화 버튼과 새로 만들기를 차례로 선택하면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녹화 버튼이 보이지 않는 오래된 버전이라면 Microsoft Store의 라이브러리에서 캡처 도구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회사 관리 PC라면 앱 업데이트 제한 여부를 관리자에게 문의합니다.

  • 녹화 전에 메신저와 이메일 알림을 끕니다.
  • Win+Shift+R 또는 캡처 도구의 녹화 버튼을 엽니다.
  • 영상에 필요한 창만 사각형 안에 포함합니다.
  • 시작 버튼을 누르기 전에 숨길 정보가 없는지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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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 줄 동작만 짧게 녹화합니다

영역을 지정한 뒤 시작을 누르면 카운트다운 후 녹화가 진행됩니다. 설명할 메뉴를 미리 열어 두고 마우스 이동 경로를 한 번 연습하면 불필요한 대기 장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정명, 파일 경로, 연락처처럼 공개하면 안 되는 정보가 화면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녹화 범위를 정할 때 가장자리까지 살핍니다.

끝났으면 중지를 누르고 캡처 도구에서 처음부터 재생합니다. 클릭한 메뉴가 보이는지, 글자가 읽히는지,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소리나 자막을 손봐야 할 때는 캡처 도구에 표시되는 Clipchamp 편집 항목을 이용할 수 있지만, 단순한 오류 재현 영상이라면 원본을 그대로 저장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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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위치와 이름을 바로 정리합니다

Microsoft 지원 문서에 따르면 캡처 결과는 기본적으로 스크린샷 폴더에 자동 저장됩니다. 캡처 도구의 더 보기 메뉴에서 설정을 열면 자동 저장 동작과 기본 폴더를 확인하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녹화를 마친 직후 파일 탐색기에서 실제 파일이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면 나중에 영상을 찾느라 다시 녹화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파일명에는 날짜와 내용을 함께 적습니다. 예를 들어 2026-08-21_로그인오류.mp4처럼 정하면 여러 영상을 전달할 때 순서를 찾기 쉽습니다. 다른 앱에 붙여 넣을 화면 이미지는 윈도우 클립보드 기록 사용법을 함께 참고하고, 동영상은 원본 파일을 복사해 전달한 뒤 편집본과 구분해 보관합니다.

  • 중지 후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합니다.
  • 계정명·연락처·파일 경로 노출을 확인합니다.
  • 스크린샷 폴더 또는 지정한 저장 폴더에서 파일을 찾습니다.
  • 날짜와 내용을 포함한 파일명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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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가 안 될 때 확인할 범위를 좁힙니다

단축키만 안 된다면 캡처 도구를 직접 열어 녹화 버튼이 작동하는지 먼저 봅니다. 앱 자체에도 녹화 메뉴가 없다면 Windows 업데이트와 Microsoft Store의 앱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합니다. 화면은 녹화됐지만 특정 창이 검게 보이면 보호된 영상이나 회사 보안 정책처럼 캡처를 제한하는 대상일 수 있으므로 우회 방법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업무용 PC에서 녹화 파일 저장이나 공유가 막혀 있다면 임의로 보안 설정을 바꾸지 말고 승인된 도구와 저장 위치를 확인합니다. 오류를 지원 담당자에게 보낼 목적이라면 문제가 시작되기 직전부터 짧게 촬영하고, 재현 절차를 별도 메모로 붙입니다. 영상 하나에 모든 설명을 넣기보다 필요한 화면과 재현 순서를 명확히 나누는 편이 확인하기 쉽습니다.